ㅋㅋㅋㅋㅋㅋ 두사진 같은 면서도 다른듯..

단지 브이 하냐 안하냐의 차이... ㅋㅋㅋㅋㅋ

 

 

이날 열린음악회 촬영하고 유스케까지 촬영하느라 제일 마지막 퇴근 하는 인피니트

그나마 성열이 좀 제대로 찍혔다. 다른 멤버들은 그냥 나혼자 갠소하는 걸로... ㅋㅋㅋㅋㅋㅋ

 

 

 

 

 

 

 

 

 

 

 

팬들에 둘러 쌓여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동우 너무 귀여웡!!!!!!!!!!!!!!!!!!!  >_<

저 해골 마스크 귀엽다다다다다다다다 *^0^*

 

 

 

모델이 따로 업네.. ㅋㅋㅋㅋㅋㅋㅋ

먼저나와 형아들 기다리고 있는 성종이....

 

 

멤버들 기다리고 있는지 문앞에서 대기중!!!!!!

 

 

우왘~~~~~~ 진짜 졸귀다 졸귀........ >_<

동우 이날도 한껏 멋내고 왔구나....... 너므너므 므.찌.자.나 ♡♡

 

 

 

안녕하세요 스타캐스트 독자 여러분, 저는 인피니트 성규 입니다. 7주 만에 다시 스타캐스트로 인사 드리니 너무 반가워요! 어제 디스 이즈 인피니트 마지막회가 방송되었는데 잘 보셨나요? 벌써 마지막회라니… 촬영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끝내는 마음이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방송과 더불어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하고 네티즌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의 댓글을 볼 수 있었던 스타캐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잠시 뒤로하고, 디스 이즈 인피니트 마지막회의 즐거웠던 현장과 방송 보다 더 재미있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즐거워 봐요~

#하이라이트 1 - 소심한 성규의 아바타 도전기

 

 

 

아… 정말 다시 봐도 너무 부끄러웠던 때.. 그래도 이 한 몸 바쳐 웃길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지만..저 촬영 날부터 집 근처 외출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ㅠ.ㅜ 우리 같이 잊어요! 그럴거죠?

그리고 여기 또 잊어주길 바라는 사람이 한 사람 더 있네요

 

 

 

바로 피터엘! 하지만 명수야 너는 뭘 입어도 잘 어울려~ 우리 비주엘 Good! 모두들 디스 이즈 인피니트를 보시면서 알게 됐죠? 명수는 생각 보다 밝은 아이라는걸~ 명수야! 난 너가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서 너의 본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아 형으로서 대견해~ 물론, 너의 발 냄새까지 밝혀져서 유감~

 

 

그리고 사진으로는 무지 무지 무지하게 똑똑해 보이지만 어쩔 땐 정말 무지한 우리 욱성열! 워워~~ 진정해 디스 하는 거 아니야~~ 그냥 개그야~개그~ 그래도 난 알아. 너의 쿨 함! 남자라면 그것이 매력!

 

호애기의 팔목은 괜찮아 지고 있다는 정보~ 아육대 MVP에 빛나는 ‘체육왕’…? 노 노~~ 넌 누가 뭐래도 댄스 머신~

 

 

볼수록 매력적인 우리 동우! 앞으로 우리 동우를 만나면 랩으로 말을 걸어주세요~ 지금부터 동우가 랩을 시작한다~~

 

아, 이 분은 말을 거실필요가 없는 거 아시죠? 그저 눈빛으로 말해요 모든걸 꿰뚫어 보신답니다. 저 봐봐 우현이는 벌써 눈 동그랗게 뜨고 이 글을 보고 있는 그대들의 눈을 보고 있다~
우현이가 말하네요 “난 스타캐스트 독자 분들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 지 알아요~ 그것은 바로 마지막으로 소개될 성종이~”

 

 

성종아, 브이는 내 꺼야~ G터지기 전에 내놔~~ 대신 넌 앞으로는 남자답게 주먹을 내~ 


#하이라이트 2 - 디즈니 투어! 힐링 낮잠

 

 

잠옷 입은 멤버들이 참 귀엽죠? 그리고 유독 귀여운 우리 막내 성종이! 그래서 준비한 귀요미 삼종세트! 


 

악 오글오글. 빨리 비하인드로 넘어가야겠어요!! 비하인드야 말로 스타캐스트의 꽃이죠! 비하인드 영상은 또 제가 주인공!. 절대음감. 절대성규~ 궁금하다면 바로 플레이~ 

 

 

여덟번째 비하인드 영상까지 보고 나니 정말 디스 이즈 인피니트가 마무리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캐스트를 함께 쓰고 있는 멤버들도 웃고는 있지만 한마디씩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네요

 

 

 

좀 쌩뚱 맞은 말도 있지만 표현이 서툰 우리들을 이해해 주세요~ ^^; 하지만 디스 이즈 인피니트의 즐거웠던 추억은 확실히 심어드리겠습니다. 바로 스타캐스트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디스 이즈 인피니트는 이제 마무리 되었지만, 인피니트의 본 모습! 무대 위의 카리스마 인피니트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 알고 계시죠? 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4월에 컴백하는 인피니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디스 이즈 인피니트를 시청해주신 분들과 스타캐스트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안녕!

 

글 = 인피니트 성규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Mnet 

 안녕하세요 디스 이즈 인피니트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스타 캐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저는 인피니트 멤버 성열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컨셉이 맘에 듭니다~ 제 고등학교때와는 거리가 먼 전교 1등 컨셉?! 여튼~ 이번 주에는 제가 디스 이즈 인피니트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스타캐스트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이야기를 풀어 놓으려 찾아왔습니다.

 

 

 

모두 어제 방송된 ‘인피니트 알라고’ 두 번째 편과 ‘인피니트의 부족한 2%를 채워라’편 잘 보셨나요? 어김 없이 너무너무 재미있었죠? 저도 출연자 이자 본방사수 하는 시청자로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알라고’의 두 번째 이야기는 우현형의 달걀말이 맞추기와 미래로 간 멤버들의 역할 바꾸기였습니다. 아무도 맞추지 못한 우현형의 달걀말이 맛을 맞춰낸 성종의 예리함과 동우형으로 완벽 빙의된 엘의 활약이 돋보였죠!!

#하이라이트 1 -  4교시 역할 바꾸기! 

 

 

 

멤버들이 날이 갈수록 망가지네요 ㅎㅎ. 디스 이즈 인피니트는 재미있게 보시고, 가끔 데스티니와 B.T.D의 무대도 보시면서 카리스마 인피니트를 떠올려 주시길~


인피니트가 정장 입은 모습은 자주 보여드리지만, 교복 입은 모습은 앞으로 보여드리기 힘들 테니까 아쉬운 마음에 교복 입은 멤버들 사진을 한 장씩 더 공개 해 봅니다~  
 

 

사실 고등학생 때 선도부에게 군기 잡히며 학교 다닌 우리 리더규. 하지만 공부는 잘 했다죠~ 

 

 

그리고 여기,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세 친구. 진짜 리얼 고등학생 같죠? 반에 꼭 한 명씩 있을법한 부잣집(?) 허세 작렬~~ 수다쟁이와 공부보단 춤! 밥보단 음악! 진정한 춤꾼~ 아니죠 진정한 체육인 호애기! 그리고 어떻게 봐도 핑크 좀비 밖에 생각 안 나는 우리 막내~ 


그래서 선보이는 셀프디스 하나!

 

 

 

핑크좀비 아닌 잇몸좀비 아하하하…

 

 

말 빼고 완벽한 우리 동우형!

 

 

5년 째 묵언수행중인 우리 엘군까지~  제가 오늘 너무 디스 했나요? 
그래도 우리 멤버들 모두 꽃보다 남자 저리가라죠? 
그런데, 꽃보다 남자들의 쉬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뭘 하려는 건지 알겠나요?

 

 

바로 신발던지기 놀이!!! 지금 호야는 꼴등해서 멤버들 신발을 모두 주워오는 중


지금은 이렇게 초딩 같지만, 우리 인피니트는 정말~ 십년이 지나도 요로코롬 알콩달콩 다정하게 지낼거랍니다~

 

 

 

 

규지지의 애교 방법은 백허그~


그리고 ‘인피니트 알라고’에 이어 ‘인피니트의 부족한 2%를 채워라’편은 더욱 재미있었죠? 그럼 지금은 두 번째 하이라이트 영상 볼 때~

#하이라이트 2 - 성종이의 상남자 되기 프로젝트! 

 

 

 

우리를 빵빵 터지게 만들었던 호야의 애드리브. ‘그럼 내 차례 인가~?’ 요새 호야군의 애드리브가 장난 아니에요! 호야군의 애드리브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계속 됩니다~ 그리고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는 성종의 상남자 되기 프로젝트 세 번째 경기가 이어질 예정!! 그럼 빨리 봐 볼까요?

 

 

벌써 디스 이즈 인피니트가 7회까지 방영 되었고, 스타캐스트는 단 한번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촬영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아쉽죠?ㅠㅠ 그래서 다음주 스타캐스트는 더욱 알차게 돌아올 예정!! 다들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서는 좀더 완벽한 남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계속 될 예정이니까 디스이즈 인피니트 ‘부족한 2%를 채워라’편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요새 쌀쌀한 날씨와 황사가 극성인데 다들 건강하세요~! 그럼 다음주에 봐요~ 안녕~~

Ps. 

 

 

 

그리고 하나 더 빼놓을 수 없는 것! 인피니트의 컴백이 임박했죠~~!! 저희는 요즘 4월 공개될 앨범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 앨범을 가지고 팬 분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서 잠도 안 올 지경~ 우리 빨리 봐요~ 그럼 진짜 안녕~~ 

 

글 = 인피니트 성열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Mnet

 

 

"♬ 그 누구도 안 부러울 만큼 사랑 받게 해줄게" 

3월 14일, 두 조련사가 만났습니다. 주무기는 하트쏘기, 윙크하기, 볼풍선입니다.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 조련질(?)을 합니다. 조련 하나로 여심을 들었다~놨다 하고 있습니다. 

조련의 끝판왕. 이들은 누구일까요?

 

 

 

"난 만능 조련 열쇠, 키"

 

 

"내가 남조련이다"

 

 

서울 여의도동 KBS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투하트'를 만났습니다. '투하트'가 누구냐고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듀오입니다. 요즘 신곡 '딜리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날은 '투하트'의 지상파 첫 무대이자, 화이트 데이였습니다. '투하트'는 화이트데이 기념 막대 사탕을 선물했는데요. 팬들의 격한 반응을 예상한걸까요. 한 껏 들떠 있었습니다. 첫 무대라 그런지 꽃단장에도 열을 올렸죠.

 

 

"아이라인 하겠다는데~"

 

 

"So Sweet Boy"

 

 

사실 '투하트' 하면 조련, 조련하면 '투하트'입니다. 24시간이 조련 모드입니다. 따로 연습이라도 하는걸까요. 카메라 앞에서 초 단위 애교 포즈를 취합니다. 이러니, 팬들이 반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 모습 '스타캐스트' 카메라가 담아봤습니다. 

 

 

폭.풍.애.교. 키는 '딜리셔스' 가사처럼 정말 '쏘 스위트 보이'였습니다. 재킷 안에서 사탕을 줄 듯 말 듯…. 카메라를 상대로 밀당이라니. 팬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이래서 키조련, 키조련 하나 봅니다.

 

 

남우현도 뒤질 수 없습니다.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하트 제조 실력에 버금가는 수트 사탕빼기 신공을 선보입니다. 또 키의 감자 튀김 모양 휴대폰 케이스를 뺏더니, 먹는 시늉까지 합니다.

 

 

"남.우.현.조.련.실.사.JPG"

 

 

"감자, 너 내꺼하자"

 

 

그 사이 키는 자신의 출근길 패션 기사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스태프들에게 출근길 사진을 보여주며 흡족해 하더군요. 그 사진은 바로….

 

 

"키의 시크한 출근"

 

 

"그 옷이 바로 이거에요"

 

 

"내가 아이돌 패셔니스타"


 잠시 조련을 쉴 때가 됐습니다. 사전 녹화를 해야하니까요. 그렇게 30분 뒤…. 

 

 

"딜리셔스, 사녹 끝났습니다~"

 

 

"너무 더워요! 부채 강풍"

 

 

 

"모니터는 필수지"

 

 

어느새 키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네요. 본 방송에서 수록곡 '텔 미 와이'를 부르기 위해서죠. 방금 전 개구장이 같은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헤어 스타일도 단정하게 바꿨습니다. 애절한 분위기에 맞춰 변신을 했습니다. 

 

 

잊었던 조련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키는 막대 사탕 2개로 어마무시한 포즈들을 완성했습니다. 한 쪽 눈을 가리고, 흔들고, 입맞추고... '샤월이' 여러분, 키의 조련을 누려보세요. 

 

 

"조련은 무한~♪"

 

 

"마음껏 쓰네~~"

 

 

"광대역 조련돌 키"

 

 

키의 광대역 조련에 자극을 받은 걸까요. 남우현이 하트메이커 본능을 발휘합니다. 그 스킬이 어마어마합니다. 두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버립니다. 여기에 깜찍한 표정은 덤이었죠. 이번엔 '인스피릿' 여러분, 감상 또 감상하시죠. 

 

 

"난 트러블 아니 하트메이커"

 

 

"두 손가락이면 충분하지"

 

 

"사탕을 다 먹어버리겠다~"

 

 

 

'투하트'의 조련 어택은 어떠셨나요. 사실 '투하트'의 진가는 무대 위에서 발휘됩니다. 무대위에서 상큼, 달콤하거든요. 제목대로 '딜리셔스'하죠. 앞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색다른 유닛 무대를 꾸민다고 합니다. '조련돌' 투하트를 기대해주세요. 
 

 


글=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송효진기자(Dispatch)

안녕하세요 디스 이즈 인피니트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스타캐스트 독자 여러분! 저는 인피니트 엘, 김명수 입니다!!
 

 

이번 주에는 제가 스타캐스트의 엑기스만을 모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비하인드 영상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천진난만한 포즈로 인사 드렸나요? ^^; 이번 디스 이즈 인피니트 편이 초등학교에서 촬영되었는데, 어렸을 때 생각에 철봉으로 얼른 올라와 봤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도 높던 철봉이 이젠 손만 살짝 들어도 닿게 되었네요. 멤버들 모두 ‘알라고(高)’ 편을 찍으면서 어렸을 때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모두들 철봉에서 이런 포즈로 찍은 사진 한 장쯤 가지고 있잖아요~ 

 

 

어랏, 다들 거긴 어떻게 올라간 거야? 나도 나도!! 

이렇게 저희 인피니트 멤버들은 촬영 전,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며 정신 없이 놀았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이번 주 디스 이즈 인피니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한번 공개해 볼까요?

[하이라이트1] - 우현이의 달걀말이 찾기! 

 

 

두유노미 퀴즈! 전 정말 요즘 성규형의 41일을 즐겨 듣고 있답니다. ‘우린 닿아 있다고~’ 뭘로? 디스 이즈 인피니트로~ 아, 그리고 우리 호애기의 우는 모습을 보지 못한 건 저도 아쉽네요! 응애응애 하고 울었을까요? 제가 다음에 영화 볼 때 따라가서 살짝 보고 폭로하겠어요! 거침없이 폭로하는 디스 이즈 인피니트니까~

[하이라이트2] - 아는것이 힘이다! 

 

 

 

영어듣기 평가는 저리 가라~ 진정 고수들만 풀 수 있는 동우듣기 평가! 여러분들 다 알아 들으셨나요? 보시다시피 멤버들은 멘붕. 하지만 말이 뭐 중요 한가요? 우리 동우형은 눈빛으로 말하는 능력이 있다 구요~ 어떻게? 바로 이렇게!
 

 
 

 

앞으로 우리 동우형을 만나면 눈빛을 쏘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비하인드 영상은 더욱 재미있죠! 이번 편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방송 중 안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특히, 멤버들을 마구마구 혼내던 선도부 성규형의 마지막도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궁금하다면 바로 재생!

 

 

그렇다면! 저도 이번 촬영장의 숨겨져 있는 2인치를 찾아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는 바로! 바로! 저! 명수~~

 

 

휴, 성규 형 앞에서 벌도 서고 매도 맞고 했더니 지쳐서 바닥에 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를 힘 나게 해줄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죠!

  

 

 

 그것은 바로 빵~~ 급 기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 만큼이나 성규형에게 시달려야 했던 호애기와 수학의 정석 성열이에게도 나눠 줬어요~

 

 

물론 성규형에게도 빵 한 개를 선물했습니다. 굽신 굽신. 그리고, 두 번째로 거침없이 폭로하는 2인치 장면~~

 

 

 

다들 같이 돌려보는 성인잡지?! ㅎㅎ

TV를 보면서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멤버들 모두가 교복이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교복을 입어서 그런지 멤버들도 너무 즐겁게 촬영 했고요~ 그래서 다음주에도 ‘알라고’ 편이 계속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수다쟁이 우현이형의 달걀 말이 맞추기와 방송에서 앞서 예고한 서로의 마니또 또한 공개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죠? 다음주엔 제가 피터엘로 변한다는 사실! 궁금하다면 다음주도 잊지 말고 본방 사수~~

 

 

그리고 마지막 인사 전에 우리 우현이형과 샤이니 키군의 듀엣 투하트 활동도 잠시 소개해 봅니다. 투하트가 어제 맛있는 음악으로 첫 음악방송무대를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과 주말 동안 공중파 음악방송 무대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그럼, 우린 다음주에 또 봐요~ 디스 이즈 인피니트 파이팅! 
Ps. 학교 쉬는 시간에 많이 하는 놀이~

 

 

 

글 = 인피니트 엘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Mnet

 

 

'샤이니'와 '인피니트'. 언뜻 보면 낯선 조합이다. 아이돌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두 그룹이 추구하는 음악색은 확연히 다르다. '샤이니'가 유니크 하다면, '인피니트'는 강렬한 느낌이다. 그 속에서 색다른 유닛이 탄생했다. 바로 키와 우현이 의기투합한 그룹 '투하트'다.

키와 우현, 우현과 키는 1991년 동갑내기 절친이다. 내친김에 유닛까지 결성했다. '투하트'는 두 개의 심장이라는 뜻이다. 두 사람의 음악적 감성과 진실을 팬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발성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지속적 활동을 위해 지은 팀명이다.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첫 곡은 '딜리셔스'다. 펑키한 팝 장르로, 작곡가 '스윗튠'과 '신 알렉산더'가 합작해 만든 곡이다. 스윗튠은 인피니트 '맨 인 러브', '추격자'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다. '신 알렉산더'는 동방신기의 '넌 나의 노래', 샤이니 '아미고' 등을 만든 실력파다.
 
목표는 소박하다. 우현과 키는 "친구와 유닛을 만들었다.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각자의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우현과 키가 만났다. '투하트'의 첫 쇼케이스를 마친 후, 따로 시간을 냈다. '네이버 스타캐스트' 독자들에게 '딜리셔스'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모인 것. 또, '투하트'가 만들어진 계기와 곡 작업 에피소드 등 알려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키 : 라디오 일일 DJ를 하던 때였어. 넌 '인피니트'로 데뷔한 신인이었지. 그 때 퀴즈 상품이 내 연락처를 알려주는 거였잖아. 니가 문제를 맞췄고…. 그 때부터 절친이 됐지. 늘 뭔가를 같이하고 싶다고 생각은 했어. 화보 촬영 같은거. 근데 그룹 결성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우현 : 맞아, 처음에는 작은 상상이었지. 대표님과 함께 식사하던 날 기억하지. 널 만나 이후로 칭찬을 많이 하셨어. 그 때 우리가 뭔가 함께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잖아. 금새 우리 의견을 파악하시더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일이 이렇게까지 커진거지. (웃음)

▶ 우현 : 준비기간만 거의 1년정도 걸렸지? 음악적으로 심혈을 기울이다보니 시간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 타이틀 곡 샘플을 듣고, 콘셉트를 정하기 시작한 게 벌써 작년 여름이다.

키 : 그래 맞아. 넌 월드투어 중이었고, 난 뮤지컬 등 개인활동이 있었고.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는데. 앨범이 완성되기까지 거의 1년 가까이 걸렸네. 난 아무리 바쁘더라도 앨범 퀄리티는 놓치기 싫었거든. 그래서 더 오래 작업했던 것 같아. 아무래도 처음 선보이는 유닛이니깐 웰메이드에 대한 바람이 컸어.

 

 

 

▶ 우현 : '투하트'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땠어? 난 한계를 넘어 선 기분이었어. 여러가지 스타일로 노래를 불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은 효과가 있었던 거지. 넌 어땠어?  

 
키 :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긍정적인 언발란스인 것 같아. 다른 팀 멤버가 만나 좋은 합을 이루었다고 할까. 안어울릴 것 같은데 어울리는 그런 느낌 말이야. 샘플 곡을 들었을 때는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막상 불러보니 어울리는 거야. 우리가 보컬색이 정말 다르잖아. 그런데 묘하게 잘 어울리는 곡들이 있었고, 이번 앨범에 제대로 잘 실린 것 같아.
 
▶ 키 : 같이 작업해보니, 니가 달라 보이더라. 이런 칭찬은 해본 적이 없는데, 니가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걸 알았어. 난 작은 부분은 종종 놓칠 때가 있거든. 그런데 넌 니 목소리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서, 녹음 시간이 길지 않아도 완벽하게 녹음하는 거 같아.

우현 : 사실은 난 녹음 전에 여러 개의 버전을 준비했어. 기교나, 애드립을 조금씩 변형해서 짜기도 하고 말야. 그 중 제일 좋은 걸 골라 쓰는거지. 그런데 난, 오히려 니가 더 부럽던데? 모든 장르가 어울리더라. 특히 랩 부분에서 놀랐어. 샤이니 활동때 종종 랩을 하는 것도 봤지만, 랩을 이렇게 잘하는지는 처음 알았거든. 곡과 어울리게 랩을 만들고, 소화하는 능력이 있더라.

 

 

 

▶ 키 : 이번에 정말 다양한 작곡가들과 작업했잖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싶었어. 다양한 곡을 넣고 싶었거든. 그래서 최대한 많은 곡들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괜찮았어? 
  
우현 : 굉장히 여러 스태프들과 곡 작업을 했잖아. 샘플곡만 해도 엄청 많이 들었지. 사실 '투하트'는 이제 처음이잖아. 딱 정해진 색도 없고.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게 어떤 음악인지, 어떤 장르인지 의논을 많이 했지. 많은 곡을 들으면 골랐는데, 난 만족스러워.

▶ 우현 : 앨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난 우리의 개성을 살리면서, 느낌을 비슷하게 맞추는 데 중점을 뒀거든. 의상으로 따지면, 똑같이 수트를 입었지만 무늬가 다른 것처럼 말이야. 
 
키 : 니 말이 맞아. 두명의 조화를 중시했지. 노래를 보면 떼창이 거의 없잖아. 각자 파트가 확실히 나눠져 있고 말이야. 전체적인 조화에 신경을 썼어. 둘이서 굳이 합치려고 하지 않은거 같아. 다른 개성을 살리지만 조화로울 수 있도록.

 

 

 

▶ 키 : 그러고보니 타이틀곡 '딜리셔스'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네. 곡 소개 좀 해줘. 


우현 : 우리 둘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이지.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개구지게 싸우는 내용이잖아. 샘플을 듣자마자, 확 와닿더라고.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 가사도 유쾌하고, 어떤 무대를 해야할 지 눈에 그려지더라. 좋은 콘셉트, 안무가 나올 수 있다는 느낌이 왔어.

▶ 우현 : 너도 '딜리셔스'가 타이틀 곡으로 마음에 들었어?
 
키 : 난 '딜리셔스' 말고 다른 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그런데 주변 관계자 분들이 '딜리셔스'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고.  그런데 계속 듣다보니까 왜 그런지 이해가 가는거야. 이 노래야말로 너와 내가 즐길 수 있는 곡인 것 같더라. 그래서 이견없이 밀어붙였지. 원래 우리가 펑키한 음악을 좋아하잖아. '딜리셔스'가 팝과 펑크가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 

 

 

 

▶ 키 : 이번 앨범 중에 '딜리셔스'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난 4번 트랙 '유어 마이 레이디'가 좋더라. '투하트'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곡 같았거든.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애착이 갔어.
 
우현 : 너 좀 섹시한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웃음) 난 6번트랙 '출발'이 좋아. '어떤날' 선배님들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곡이잖아. 난 감수성이 1980~1990년대 인 것 같아. 이 시기의 노래가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 편안하고, 들으면서 쉴 수 있는 음악이 좋거든. 아, 5번 트랙 '텔 미 와이'도 추천. 감성적이고, 우리 둘의 보컬 색이 잘 나타나서 좋았던 것 같아.

▶ 우현 : 앨범에 총 6곡이 실렸지? 1번 인트로를 시작으로, 2번 '딜리셔스', 3번 '미로', 4번 '유어 마이 레이디', 5번 '텔 미 와이', 6번 '출발'까지 말이야. 어떤 의미인지 말해줘. 
 
키 : 1, 2, 3번 트랙은 팬들의 예상에 응하는거였어. 경쾌하면서도 신나는 음악이 주로 담겼지. 대신 4번과 5번은 그동안 샤이니, 인피니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섹시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살린 곡을 담았어. 마지막 6번은 리메이크 곡이잖아. 이걸로 인해 의외의 모습이 연출되는 거지. 담백한 마무리 말이야. 밸런스가 딱 맞았어.

 

 

 

▶ 키 : 쇼케이스가 끝났어. 이제부터 본격적인 방송 무대를 할텐데. 떨리지 않아? 난 솔직히 우리 둘이 하는 거에 대한 부담감은 없거든. 그런데 우리 의견을 많이 반영한 앨범이라 혹시나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 부분이 걱정은 돼. 아무래도 책임감이 들어. 넌?
 
우현 : 솔직히 처음에는 부담감은 없었어. 친구끼리 한다는 의미가 컸으니까. 그런데 자꾸 '샤이니', '인피니트' 조합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일이 커지는 느낌이 들었어. 그러면서 부담도 커졌지. 지금은 많이 떨리기도 하는데 반대로 기대도 많이 돼.

▶ 우현 : 마지막으로 '투하트' 활동 목표를 말해볼까. 난 친구와 함께 음악을 한다는 거 자체가 목표야. 크게 보자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하트' 앨범이 나올 수 있게 하는 게 바람이고. 너와 음악을 하는 거 자체가 행복한 일이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

키 : 나는 이 앨범을 만들면서 늘 생각한 게 있어. 곡 자체 보다도, 우리가 이런 유닛으로 나온다는 게 잘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이야. 전혀 다른 팀에 속한 멤버지만, '이런 유닛그룹도 만들어질 수가 있구나'라는 걸 알렸으면 좋겠어. 이게 내가 '투하트'를 하는 궁극적 목표야.
 
글 = 나지연•김혜원기자(Dispatch)
사진 = 송효진기자(Dispatch)

안녕하세요 저는 인피니트의 뜨거운 남자 우현 입니다~!
인스피릿, 그리고 스타캐스트 독자 여러분 모두 반가워요! 다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 꽃샘추위처럼 사진 속 촬영 날에도 정말 추웠던 날 이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끼리의 경쟁으로 추운지도 모르고 촬영했었어요. 열심히 촬영했던 만큼, 방송만으로는 뭔가 아쉬움이 남으니까~ 이번 주 금요일에도 어김없이! 방송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하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물론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하이라이트 영상 보실까요?

[하이라이트1] - 나를 알려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된 우리 ‘인기만점’팀!! 사실, 우리팀의 비주얼 엘의 덕을 많이 봤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사실 뭐 인피니트의 비주얼은 저 우현인데 잠깐 자리를 빌려줬습니다. 전 마음이 넓으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을 아니까요… 느낌아니까 ^^

 

 

 

미션 출격 전, ‘진짜 깬다’라는 말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스태프들과 상의중인 엘군~ 정말 그냥 서있기만 해도 그림이죠? 그런데! 명수야~~ 깡총깡총 뛰어다녔던 것 보다 성열를 한방에 쓰러뜨린 너의 한마디 ‘낙지는 오징어 사촌’은 정말.. 깼어~~

 

 

성열이도 한방에 쓰러뜨린 너의 한마디 ‘낙지는 오징어 사촌’은 정말.. 깼어~~

 

하지만, 여기 더 민망해 하는 2인이 있었다는 사실!! 동우의 시적인 말에 몸둘바를 모르는 성규형과 성종이에요. 민망해 하는 둘의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옷은 또 빨갛고 노랗게 입어서 놀러 나온 유치원 어린이들 같다는~ 요즘 따라 부쩍 성규형과 성종이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춘 성규와 아이에서 남자가 된 성종이 때문 인 것 같은데…히융히융 성규형 좋겠다~! 회.춘.성.규  

[하이라이트2] - 스스로 가치를 높여라! 

 

우리 티벳여ㅇ…아니아니!! 아니 아니!! 리더규!의 사진공개~
 


 

 

성규형이 한마디 내뱉었죠. 내가 인기 빵점이라니 하…
형! 내 마음 속에 형은 언제나 인기 만점이야! 그렇죠.. 전 지금 수습중인 거죠ㅠㅠ

 

 

가만히만 있어도 빛나는 엘군 덕에 미션을 들어도 여유로운 인기만점 팀~ 빨리 끝내고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자구~~  동우한테 들으니까 시장에 맛 집이 많다고~~ ^0^

 

 

반면. 물물교환 미션을 듣고 나서의 인기빵점팀의 표정. 특히, 호애기의 표정이 인상적이죠~ 입에 우유를 하나 물려주고 싶은 충동이~~

 

니트와 물물 교환 후 나의 기분은 업!! 파이팅 넘쳤어요! 보이십니까? 저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

 

 

 

미션을 마친 자의 여유죠~

 

 

착한 우리 동우! 먹을 것도 나눠먹고 싸인 요청에 가던 길도 멈추고 정성을 다해 싸인을 해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봅니다! 두둥! 오늘 준비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미션 수행 중의 멤버들의 뒷이야기가 더 리얼하게 나옵니다~ 부산 남자 호야군의 첫사랑이 밝혀진다? 그리고 주제를 밝히지 않고 진행된 미션에 의해 궁금증이 폭발하는 멤버들의 수다와 신비주의 미션 실패로 받게 된 인기만점팀의 벌칙수행까지!! 궁금할테니까 빨리 봐요!!

 

 

명함이 어찌나 많던지! 자자~ 다들 한장씩 받으세요~~

 

 

3월, 학생 분들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달이지요! 새로운 시작인 만큼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항상 새 학기가 되면 항상 새로운 어떤 꿈을 그렸던 것 같아요. 꿈은 크게! 크게! 그리고, 저희 인피니트도 작년 8월부터 이어져 온 월드투어 콘서트 ‘One Great Step’을 잘 마무리 짓고,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죠? 2 28일과 3 1일 개최되었던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 깜짝 공개한 저희의 컴백 티저 영상! 2014! APRIL! 오래 기다렸던 만큼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그 전에! 인피니트 핵! 바로 저 우현이가 먼저 출동을 합니다^^ 바로 Toheart! 샤이니의 키 군과 의기투합해서 정말 기대되는 앨범이 나올 예정입니다.

다음주
Toheart 의 새 앨범으로 만날 때 까지는 아쉬운 마음을 디스 이즈 인피니트로 달래자구요

 
다음편은 우리 꽃거지 내가 바로 엘명수다! 가 이어갑니다~^^ 

 

 

그럼 우리 다음주에 또 봐요~ 안녕~~~ ^^ 하트 안 줬네! 받아랏~! ~~~~~

 

 

 

글 = 인피니트 우현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Mnet

 안녕하세요~ 인스피릿, 그리고 스타캐스트 독자 여러분과 저희 디스 이즈 인피니트를 즐겨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 저는 ‘체육왕’ 호야 입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전날 방송된 디스 이즈 인피니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러 왔습니다~! 반갑죠?
이번 주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서는 1대 6, 저와 ‘나머지 다수’가 출연한 ‘호야를 이겨라’편이 방송되었습니다! 

 

 

포스터까지 제작된 <1:6 호야를 이겨라 부제 : 성규도 할 수 있다!> 편!! 정말 최고의 편이었죠! ^^; 
평소 시간 만나면 자거나 누워있기만 좋아하는 우리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서 제가 직접 나서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짜! 실제로 틈만 나면 잠만 자는 멤버들!!

 

 

우리 엘은 자는 모습도 조각!

 

 

잠잘 때 더 잘생긴 성규형?

 

 

꿈 속을 더 좋아하는 성열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우리 동우 형!


바로 이렇기 때문에!! 제가 직접 나섰습니다!!

#하이라이트 1 - 인피니트 세기의 대결 결전의 날! 
 

인피니트 멤버들의 넘사벽! 뭐~ 이런 결과가 있을 줄 알았다구~~ 하지만 저 못지 않은 성열의 승부욕에 살짝 긴장한 것이 사실. 그리고 간식을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애벌레 경기가 의외로 귀여웠다는 점!! 공감 하시나요? ㅎㅎ

하이라이트에는 안나왔지만, 간지 컷 하나 공개! 오프닝때의 빨간 스포츠카!!

 

 

간지?! 는 무슨. 사실 너무 추웠습니다 ㅜㅜ

#하이라이트 2 - 쇼트트랙 뺨치는 긴장감! <짧은트랙>

 

성열의 승부욕은 여기서 빛을 발했죠! 와! 손쓸 수 없는 더티플레이의 최강자! 그럼 안돼~~ 그럼 성규형한테 G터진다~~ 

 

 

하지만 누굴 때리기엔 너무 연약해 보이는 리더규

 

 

그리고 몸 개그 작렬이었던 바보 명수!

아 다시 봐도 너무 웃기죠? 엘 로봇 청소기 구입하실 분 손~~

그렇다면 스타캐스트의 진짜 하이라이트이죠!! 스타캐스트에서만 공개하는 디스 이즈 인피니트의 비하인드 영상!! 비하인드 영상은 주목 받기 위한 엘의 몸부림으로 시작 됩니다. 또한, 1편에서부터 화제인 핑크좀비의 부활을 기대하세요!! 무엇보다 번외경기가 기가막히게 재밌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비하인드 영상 공개!!

 

 

이렇게 모든 영상을 다 보고나니까 우리 인피니트 멤버들이 운동을 안하는게 마구마구 티가 나죠? 하지만!!! 인피니트 멤버들도 운동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냐구요? 바로 팬들을 만나기 전! 증거사진 나갑니다~~

어느 콘서트를 앞두고 워밍업 중인 성열. 으차 으차!! 


 

 

다른 멤버들도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고 싶었지만, 워낙 희귀 사진이다보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금 있으면 또다시 멤버들의 보기 힘든 운동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왜냐하면! 오늘 저녁 7시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인피니트의 월드투어 서울 앵콜 콘서트가 개최되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몰래 한 컷 찍어서 조만간 공개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팬분들 중에서도 오늘 공연을 보기 위해 먼 곳에서 오시기도 하고 또 오래 기다리시기도 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미세먼지도 많으니까 마스크도 챙겨하고 오세요~
그럼 우리 또 봐요~! 안녕 ^^

 

아!! 한가지 더!
다음 디스 이즈 인피니트 스타캐스트 편은 바로 이분 입니다!

 

며칠 전 집 근처를 지나가다 나를 흠칫 놀라게 만든 대형 사진 한 장. 안 찍고 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럼 모두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진짜 안녕!  

 

 

글 = 인피니트 호야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Mnet

+ Recent posts